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소설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첫번째 작품 [매스커레이드 호텔] 영화가 1월18일 일본에서 상영됩니다.
배우 기무라 타쿠야 (닛타 코스케)가 첫 형사역에 도전한 미스테리 드라마~
도심에서 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현장에는 모두 이상한 숫자의 나열이 남아 있는 것을 계기로 연속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하게됩니다.
경시청 수사 1과의 엘리트 형사 닛타 코스케는, 그 숫자가 다음의 범행 장소를 예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텔 코르테지아 도쿄가 4번째 범행장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범인을 찾기위해 호텔 프런트 직원으로 위장해 잠입수사에 나선 닛타는 교육담당인 우수한 프런트 직원 야마기시 나오미와 충돌을 반복하면서 사건의 실상에 접근해 갑니다.
히로인 여주인공 나오미역에 나가사와 마사미, [HERO] 시리즈의 스즈키 마사유키가 메가폰을, [라이어 게임] 시리즈의 오카다 미치타카가 각본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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