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도시 7월22일 주간일기예보

우리나라와 일본이 연일 뜨거운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휴가 시즌인데 넘 덥네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만찬가지로 맹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22일도 일본 전국이 폭염을 이어가고 있네요.

 

21일 일본에서 가장 더웠던 돗토리시와 교토는 38.2도를 기록하는 등 관동과, 킨키 지방은 체온을 넘는 더위였습니다.

 

일본전국 179지점에서 최고기온 35도 이상의 무더위를 기록하고 있고 오사카에서는 연립주택에서 74세 부부가 숨진채 발견되어 열사병 의심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호코와 규슈 예상최고기온은 군마, 마에바시시, 사이타마, 구마가야시 등이 39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내일 23일은 기온이 더욱더 올라 7월 기온을 계속 갱신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야후재팬 주간날씨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도쿄주간날씨입니다.

 

 

 

 

2. 오사카 주간날씨입니다.

 

 

 

 

3. 교토주간날씨입니다.

 

 

 

 

4. 후쿠오카 주간날씨입니다.

 

 

 

 

5. 삿뽀로 주간날씨입니다.

 

 

 

교토의 날씨가 제일 덥네요.

주의들 하시고, 삿뽀로가 오늘은 정말 시원한 날씨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