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으로 사진여행
- 여행
- 2018. 8. 25. 00:06
선유동공원은 한강의 섬으로 9호선 선유도역이나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섬이라 선유교 다리를 건너야 갈 수 있는데 바람부는 날이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습니다.
원래 선유도는 한강정수장으로 사용하다 2002년 부터 공원으로 탈바꿈 되어 생태 및 수생 공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면적은 상당히 넓은데 약 4만평 크기로 사진출사로 한바퀴 돌면 반나절은 훌쩍 지나갑니다.
공원안에는 까페와 식당이 있는데, 한 번 먹어본 후로는 잘 이용 안합니다.
선유도는 사진찍으러 정말 많이 들리는 곳입니다. 다들 한번쯤은 가보셨을 텐데 확실히 찍을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언제부턴가 선유도는 코스프레를 찍는 곳으로 유명해졌는데요, 젊은 친구들의 놀이터로, 장소로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사진은 같은 곳을 반복해 들려도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앵글을 계속 만나게 됩니다. 만약 사진공부를 시작한다면 여러 새로운 곳을 다니지 말고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가 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안보였던 것 들이 어느순간 눈에, 파인더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절에 따라 숲의 변화를 느끼고 한강변을 따라 색다른 서울의 풍경을 만날수 있어 좋습니다. 굳이 멀리 안나가도 탁트인 하늘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인위적으로 만든 공원이지만 예전의 정수장 시설을 완전히 철거하고 만든게 아니라, 그대로 남겨진 시설물에 약간 자연의 재료를 가미한 느낌입니다.
예산을 꼭 써야만 하는, 왜 억지로 만든 공원를을 간혹 볼수 있는데 그런 곳과는 다른 편안히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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