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통영 산양일주로를 달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카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원래 한산도횟집이었는데 카페로 변신~

 

카페이름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시인의 시 제목을 그대로 카페 이름으로~

 

통영 산양일주로 102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카페, 여행길 피곤함을 안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나도 안성맞춤인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카페이다.

 

통영달아공원 달아전망대로 저녁노을을 보고자 오는 사람들... 통영수산과학관에 들렸다 오는 사람들..

잠시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한잔에 노곤함을 풀어본다.

 

 

 

 

 

 

 

제법 날씨도 풀려서 테라스에서 바다를 봐라보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해가 질 무렵 피곤한 몸을 커피 한잔으로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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